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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님, 당연히 먼저 , 어머님 이빨치료해 드려야지요. 열심히 일하지만, 월급이 물가를 따라잡지 못하니, 걱정이에요. 소영님, 청양 아가들 도우실 여력이 안되는데, 너무 애써주셔서 죄송해요. 청양아가들 먹이도 중요하지만, 부모님 공경하고 자녀 노릇 하는게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앞으로, 사정이 여의치 않을땐,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제가 그마음 잘 알거든요. 이번 봉사에 참여하지 못해서 아쉽지만, 나중에 맘편하게 오실 기회가 올거에요. 소영님 덕분에, 청양카페 회원님이 되신 분들도 여럿 있고 도움되는 정보도 올려주셔서 회원님들이 고마워 하세요. 후원에 상관없이 가끔씩 카페에 글 올려주세요. 늘 고마워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8.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