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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청양은 황사가 너무 심해서 전화 하는데도 입에 막 들어가나봐요. 거의 검은 바람에 엄청 심해서 밖에 놓아둔 물그릇들은 새로 물 받아서 안으로 다 들여놨대요. 황사가 불면, 애들 나쁜 공기 마시고 폐에 이상이 생길가봐, 문을 안열어요. 볼일 보려면 개구멍으로 애들이 놀이터로 나오면 되니까요. 그래도 말 안듣고 밖에서 돌아다니면, 들어가라고 소리 지르지요. 택배가 왔는데, 오늘은 안되고 내일 갖고 오게 되니까, 후원품 내역들은 일요일에 올릴게요. 보내주신 분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보내주신 후원품들은 청양 사정상 며칠 후에 내역을 올리지만 백발백중 잘 도착합니다.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8.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