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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쪼맨언니, 소식 알려주셔서 얼마나 반가운지 몰라요. 새로운 회사 알아보시느라 힘드시죠? 빨리 좋은 회사가 나타나길 기도할게요. 그러나, 종종 소식 주세요. 님도 아가들 소식 들으시구요. 우리 모두 힘들지만, 마음만은 변치말고 아가들을 떠나진 마시길 부탁드려요. 좋은 일이 잇거나 안좋은 일이 잇어도, 우리 여기서 만나고 서로 얘기라도 나누길 바래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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