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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안나님, 김영미님께 후원 감사하다는 인사 꼭 전해주세요. 안나님 , 수고 많으시고 공도 너무 크답니다. 감사해요. 어젯밤, 청양보호소에도 벼락이 내리쳐서 정전됐고 소장님이 후레쉬 들고 대문 밖 더 멀리있는 전신주에 갔다 왔대요. 그런후에 다시 불이 들어왔구요. 애들이 얼마나 놀랐을지 ....., 후레쉬는 소장님 손닿는 곳에 늘 뒀다가, 이런날 쉽게 찾아서 불을 비치곤 해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8.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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