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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동안, 연휴 잘 보내셨어요? 오늘부터 또 출근하셔야지요? 힘찬 하루 되세요. 여기선 안그런데, 청양보호소는 벼락 만 쳤다하면 전기가 나가는지 모르겠어요. 지난 주동안, 아가들과 소장님 모두 힘들었을거에요. 애들도 스트레스 많이 쌓였을 거구, 근데 화요일에 또 비소식이 있으니 .. 땅이 마를새가 없네요. 아가들 발도 많이 더러워졌을 거에요. 햇볕이 쨍하게 나야, 땅도 마르고 아가들 발도 깨끗해질텐데. 그때 돈이 좀 넉넉했다면, 놀이터에 비닐을 쳐서 개폐기를 달아줬다면 비가 와도 애들이 맘놓고 놀이터에서 놀수 있을텐데.. 그렇게 못해준 아쉬움이 많이 남고 비만 오면, 애들과 소장님 모두 고생이에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8.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