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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박리에서 논농사 하시는 할아버지 두분이 보호소 찾아와서, 물이 잘 안나오는데 우리가 살았을때 혹시 잘못 건드린게 있는지 와서 봐달는 거였어요. 우리가 그 물을 안쓴지 5년이 넘는데, 그게 무슨 말이냐고 하면서 모터 고치는 사람 부르던가 왜 논에 대는 물이 잘 안나오는지 알아보셔야지 여기와서 이러면 어떻게 하느냐고 했대요. 그런대도 한분은 술을 드셨고 막무가내로 한번 와서 봐달라는 거에요. 애들이 소란을 피우고 난리니까, 일단 그분들을 데리고 보호소를 나와서 잘 설명해줘도, 안가시고 안통하는거에요. 할수없이 소장님이 내일 한번 가서 보겠지만, 다시는 이러시면 안돼고 우린 책임이 없다고 말하곤 돌려보냈답니다.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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