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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분들이 경우에 어긋나는 일이지만, 그 할아버지들은 소장님을 무슨 봉으로 아시는지, 애들땜에 바쁘다는 얘기를 했는데도 사람 불러서 고칠 돈이 아까워서 , 이사온 사람한테 공짜로 고쳐보려는 그 속셈에 기가 막힐 뿐이에요. 무조건 안가시고 버티니, 더구나, 할아버지들의 그런 배짱에 당할수가 없네요. 이곳에서 살면서 강아지들한테 혹여, 헤꾸지 할가봐 왠만하면 들어주는 편인데, 해도 너무들 하는것 같아요. 세상에, 5년전 일을 이제 와서 고쳐달라니.... 우린, 논에 대는 물이 잘 안나오고 농약땜에 수질도 안좋아서 일부러 산속에서 물을 끌어다 사용했는데 ***. 정말, 애들땜에 바보처럼 살고있어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8.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