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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영님, 잘 지내고 있지요? 토요일이면 오늘 소영님이 놀토인가, 아닌가? 생각나는데 소영님이 아가들한테 정을 많이 줘서 더 그런가봐요. 여러분들 소식이 거의 글로 안올라와서 알순없지만, 모두 잘 지내실거라고 믿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웰빙 음식 맛나게 드시고 힘내시고 한주간의 피로를 싹 털어내세요. 보통, 5월 말일이면 모내기가 끝나는데 청양보호소 아랫 논은 좀 늦어진것 같아요. 농사도 풍년이 되고 아가들 입도 풍년이 되길 *****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8.06.14
  • 답글 소영님, 집구하러 다니시는군요. 날도 더운데 고생이 많으세요. 이사할 집을 구할때 냥이들이 있다고 말하고 동의를 받아야 하겠네요. 제생각엔, 마땅한 곳이 없으면, 10만원 올려주고 당분간 있는것도 괜찮을것 같은데요. 지금 주인이 냥이들과 살고있는것을 트집잡지 않는건 다행이에요. 애들을 데리고 이사해야 하는 심정은 더 복잡할 거에요. 좋은 집 구하시길 기도할게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08.06.14
  • 답글 안녕하세요, 소식이 뜸했지요. 오늘은 놀토가 맞답니다. 후후. 근데 조금 있다가 집보러 나가야 해요. 집주인이 보증금 2000만원을 올려주거나 월세를 10만원 올려달라고해서 집보러 다니는 중이예요. 날도 더운데 집보러 다니는게 보통 일이 아니네요. 지금 사는 신림동은 전체적으로 너무 가격이 올라서 좀 더 외곽지역으로 집을 알아보고 있어서 이동하는게 더 힘드네요. 이사비용과 복비도 만만치 않으니 그냥 10만원씩 더 내야하나 고민도 했고 고양이와 함께 살 집이라 이것저것 신경쓰이는 것이 더 많지요. 집보러 다니느라 고생하다보니 역시 청양을 지켜내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금 생각하게 되네요 작성자 박소영(스팀밀크) 작성시간 0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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