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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연님, 제사가 자주 있는것 같아요. 잠을 잘 못자서 오늘, 많이 졸렸겠어요. 난, 잠 좀 자고나서 찜질방에서 몸 풀었어요. 홈매트를 켜고 자니까, 모기가 힘을 못쓰느것 같아요. 청양보호소는 파리, 모기 정말 장난이 아니에요. 모기향도 피우고 약도 뿌리지만, 워낙 견사가 넓고 방충망이 안돼있어서 고생이지요. 그나마, 모기향이라도 피우니까, 견딜수 있는거에요. 내일부터 장마가 시작된다고 소장님이 말하면서 이것 저것 해야할 일들이 많다고 하세요. 청양 아가들만 아니면, 내가 왜? 이리 장마에 신경써야 하는지 ****.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8.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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