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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하룻동안 꾸준히 내린 비로, 청양보호소 대문 밖에 물이 넘쳐서 다닐수 없었답니다. 근데 같은 번호로 몇번씩 찍힌 번호가 있어서 확인하려고, 바지 걷어 부치고 물살이 너무 세서 소장님이 휘청거릴 정도였는데 간신히 논뚝에 올라가서 전화했고 거기까지 나온김에 나한테 전화한 거라고 하네요. 오늘, 날씨가 개어서 빨래부터 널고 세탁기 돌리는 중이라고. 어제 비가 와서 오늘은 할일이 많다면서 내일, 후원품들이 도착했는지 확인해보고 정산에 나가서 찾아 올거에요. 다행히 오늘은 물이 많이 빠져서 소장님 발목까지만 물이 찼다고 해요. 그러니, 집중적으로 비가 쏟아지면, 얼마나 물이 가득할지....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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