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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케님도 잘 지내시죠? 오랫만에 오시니까, 기쁜 소식보다 어렵다는 소식이 있어서 걱정 되셨을 거에요. 죄송해요. 소장님은 현미식초 꾸준히 먹고 있는데 많이 좋아졌어요. 랴면, 커피, 아주 좋아하시구요 음식을 가려서 먹을만큼 안좋은 상태는 아니에요. 신경 많이 쓰고 혼자서 밥 잘 챙겨서 먹지 못하니까, 가끔 속이 아프다곤 하지만, 걱정할 정도는 아니에요. 소장님은 커피를 너무 좋아하시고 괜찮아요. 라면도 손쉽게 먹을수 잇고 잘 먹는 편이에요. 오랫만에 오셔서 선물 한아름 보내주신다니 그저 고마울 뿐이에요. 감사하게 잘 받겠어요. 그리고 별것 아니란 말씀은 하지 마세요. ..님의 정성이 담긴 물품들이고 소장님이 사거든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8.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