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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원장선생님이 전화 주셨어요. 우리땜에 이번주 일기예보를 신경쓰고 들으셨겠지요. 일기예보에 29 일은 비가 안온다니까, 그날 아침 일찍 확실하게 보호소에 오시겠다는 말씀. 보통 9시 정도에 보호소에 오시는데 ,모두 대전에 있는 분들이시고 열분정도 오시는데 얼마나 일찍 일어나서 준비하시고 오시는지, 생각하면 미안하고 고마울 뿐이에요. 아가들을 다 수술하는 곳에 모아 달라고 당부하셨어요. 장마철인데도, 날씨가 우리들을 도와주네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8.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