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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년소녀님, 저녁 늦게 직접 많은 사료를 가지고 보호소에 찾아오신 그 정성에 감사드리고 이번에도 미용봉사 해주신다는 말을 들으니 고맙습니다. 8 시경에 오실거라고 소장님한테 아가들 미리미리 붙들어 놓으라고 잘 전했어요. 이른 아침에 또 얼마나 수고 하실지 생각하면 죄송한 마음마저 듭니다. 그동안 털이 많이 자라서 눈을 덮은 애들도 있어요. 청양보호소에선 미용봉사가 제일 큰 연중행사인데 계속 도와주셔서 고마워요. 이번이 올해 마지막 미용이 될거에요. 감사합니다.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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