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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님, 봉사 잘 하시고 집에 잘 도착하셨군요. 많이 피곤하셨을 거에요. 전 마마님께 전화해서 무사히 잘 도착했는지 확인 했답니다. 푸짐한 후원품까지 갖고 오셔서 고맙구요. 역시나, 그 많은 식구들에게 사료 사서 먹이는 것이 벅찹니다. 추석이 있어서 이번 달에 애들에겐 힘든 9월이 될것 같아요. 여러분들이 청양 아가들을 마음 한켠에 두시고 사랑의 후원을 해주셨으면 더 바랄게 없겠어요. 사료부터 주문해주신 ..님을 생각하니 송구한 마음입니다. 감사해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8.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