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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님, 정말 반가워요. 우리 아가들이 어떻게 ..님을 잊을수 있겠어요? 특히 진돌이 ... 지난번에 아가들을 만나셔서 무척 반가웠을 거에요. 근 일년만의 상봉이었지만 아가들은 늘 그대로 잘 있어요. 또 아가들을 위해서 소중한 도움을 주셔서 뭐라 감사를 드려야 할지 ^^^^. 아롱이와 구슬이를 지금 첨 봤는데 역시 든든하고 잘생긴 정선님의 수호천사처럼 보여요. 그애들과 함께 행복한 꿈 꾸시면서 건강하세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8.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