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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마님, 병원에 갔었고 친정에도 들리셨군요. 동생분도 잘 지내지요? 친정이 가까워서 김치도 뺏어 먹고 자주 들릴수 있어서 좋겠어요. 병원에서 지시하는대로 안정을 취하고 좋은 소식 주세요. 글쎄, 갑자기 날씨가 이렇게 변하니까, 어제까지만해도 더웠던 애들이 슬슬 추위에 대비해야 한다는게 믿어지지 않네요. 더구나, 거기도 비가 왔다니까 아침, 저녁으론 추울거에요. 소장님만 더 바빠지겠어요. 마마님, 조심하시고 가끔씩 소식 주세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8.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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