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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님, 아가들에게 사료 10포씩이나 후원해주셔서 소장님이 오히려 미안해 했어요. 곧 아픔이 말끔이 사라지고 건강해질 거에요. 고맙습니다. 오늘 아침에 느닷없이 바람이 세게 불고 추워서 청양 아가들도 추웠대요. 11월이 돼야, 겨울준비에 들어가는데 덥다가 갑자기 추워지니까 소장님이 당황하셨어요. 오늘은 바람이 불어서 더 추웠을 거에요. 나뭇잎들이 많이 떨어졌어요. 한잎도 안남고 다 떨어지면 겨울이지요. 여러분, 감기 조심하세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8.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