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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대문앞에 솎은 배추, 한소쿠리가 있더래요. 추수때 경운기로 한번 날라다준것 밖에 없는데 보호소 입구에 사는 아주머니 마음씨가 착해요. 여름에도 대문 앞에 농사 지은 채소를 갖다 놔서 잘 먹었거든요. 소장님이 맛있게 잘 먹을 거에요. 대박리에 살았을 때도 할머니가 채소를 갖다 줬는데 인심이 좋아요. 힘들게 농사 지어서 나누어 주시니까 고맙지요. 밭에서 금방 딴 상추, 오이, 호박은 정말 싱싱하고 맛있었어요 , 모양은 좀 없지만 하우스에서 재배한 것과는 비교가 안되지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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