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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순이님, 양순이 많이 보고 싶으시죠? 저도 그래요. 그애 집에 들어가면 두발로 서서 앞발로 나를 꽉 껴안고 못나가게 매달라던 생각들이 생생해요. ..님의 사랑으로 양순이는 청양보호소에 잘 왔고 아주 건강하게 잘 지냅니다. 보고싶으실가봐, 사진에 올렸지요. 가끔 , 양순이가 보고 싶어서 오셨을텐데 양순이 아빠가 많이 바쁘신것 같다고 말했어요. 걱정 마세요. 도그씨에 후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8.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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