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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님과 통화할때 가끔씩 정선님의 안부를 물어보고 잘 지낸다는 말을 들으면 안심이됐어요. 이렇게 메모를 남겨주니까 ..님을 만난것처럼 좋아요. 구슬이와 아롱이가 이모님의 보살핌으로 잘 있다 드디어 상봉하게 돼서 기뻐요. 덩치 큰 녀석들의 애정표현이 얼마나 대단했을지 생각만해도 흐믓해요. 아가들과 알콩달콩 행복하세요. 청양 애들 역시, 나를 보면 그렇게 애정표시를 진하게 해줘서 보고싶었던 마음을 그대로 전달해 줬어요. 건강히세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8.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