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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님, 다음에 봉사공지가 뜨면 꼭 보호소에 와서 아가들과 소장님을 만나보면 애들은 모두 예쁘고 소장님은 몰골은 엉망이지만 마음은 착해요. 유경님의 사랑과 격려가 전해져서 힘들지만 보호소는 따스한 햇살처럼 포근하답니다. 연이어 날라드는 밝고 좋은 소식이 아가들에게 가을의 전령사가 되주는군요. 소장님은 후원품 가득 싣고 아가들한테 가면서 약간의 재료와 부속품들도 샀어요. 마음이 바쁘니까 일 속도를 내는가 봐요. 착하고 고맙고 부지런한 소장님.....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8.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