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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님, 몸도 안정을 취해야 하는데 내일 보호소에 들리시다니 고맙습니다. 소장님과 통화했어요. 조심해서 잘 다녀오세요. 나보다, 더 꼼꼼하게 애들을 챙겨주시는 모습이 늘 감동이에요. 청양 아가들에겐 허물없는 큰언니 큰 누나시지요. 처음에 그렇게 사납게 짓던 아가들을 잘 다루어서 지금은 온순하게 만들었으니까요. 마마님한테 엉겨붙고 졸졸 따라다닐거라곤 생각도 못했거든요. 보호소 구석구석까지 잘 알고 있는 마마님이 됐어요. 애들과 너무도 친숙해재져서 마마님 얼굴 보면 또 좋아서 난리겠어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8.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