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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 보호소 덕에 오늘은 안하던 행동을 하고 나두 집에와서 한찬을 웃었답니다. 운동하구 한의원들리고 병원가서 외래 검사받고 바쁘게 움직이다 들어가는데 집앞에 누군가가 버리려고 내놓은 이불이 있길래 얼른 들고 들어 왔답니다 내가 이런일을 하다니... 들어와 열어보니 헤어진데두 업구 쓸만 하길래 지금세탁기에 넣고 돌리고 있어요 2채더군요 왠지 횡재한 기분 ~~ 잘빨아 말려서 보호소 보내 드릴께요 ㅋㅋㅋ 낼두 케리어끌구 동네 한바퀴 돌아볼까~~~ 좋은주말들 보내세요^^* 작성자 오정선 작성시간 0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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