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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님, 날씨도 추워지는데 건강 조심하세요. 또 많이 보내주시는데, 그저 고맙고 미안할 뿐이에요. 자신의 건강에만 신경 쓰셔야 하는데 청양 아가들이 혹이 되서 ..님을 신경쓰게 하네요. 정선님의 마음은 소장님도 잘 알고 고마워하고 건강이 좋아지길 바라고 있어요. 저도 마음속으로나마 ..님을 많이 생각하고 있어요. 건강이 완쾌되시길 기도하고 있어요. 이불도 많이 모으셨네요. 모두, 청양에 꼭 필요한 물품들이에요. 갑사합니다.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8.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