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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가 걷히니까 낮엔 따뜻하네요. 어제 경운기 라이트가 나가서 저녁때 보호소 들어올때 아주 조심조심했나봐요. 라이트 고쳤대요. 경운기에 있어서 라이트는 생명선이나 다름없어요. 저녁에 경운기 라이트가 없으면 장님이나 마찬가지고 다른 차들이 경운기를 못보니까 아주 위험하지요. 요즘, 모두 어렵고 힘들지만, 힘내세요 !. 이럴때, 우리들의 도움으로 꿋꿋하고 힘차게 살고있는 청양 아가들을 생각해 보세요. 우리들은 돕는 입장이고 그애들은 도움받는 입장인데도 열심히 살고 있어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8.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