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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황당한 전화를 받았어요. 내용은 누가 내이름으로 800만원 대출신청을 했는데 조금 있다 검찰에서 전화올거라고 하는 거에요. 검찰 아무개라고 하면서 몇가지 물어볼테니까 사실대로 말해 달라더군요. 사기인줄 직감했어요. 그래도, 혹시나? 하면서 그사람 질문엔 대답않고 내가 다시 검찰에 전화할테니까 받으시라고 했더니 급히 뚝 끊더군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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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저두 옛날에 받았어요 전화~~ 꺙 무시하고 끓었답니다 ㅋㅋ 작성자 오정선 작성시간 08.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