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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보내주신 후원품들은 잘 도착했어요. 내일 비가 온다는데 비그치면 바로 내역에 올릴게요. 비가 오고나면 약간 쌀쌀해 질거에요. 오늘도 통화했지만, 이불을 계속 깔아주고 있어요. 하루종일 애들과 붙어서 씨름하다보니 할일들은 많고 시간에 쫒겨 많이 힘든것 같아요. 속으로 많이 미안했어요. 이렇게 해가 짧아지면, 뭐 좀 만지다보면 금방 하루 해가 지나가 버리지요. 그런거 생각하면, 난 여기서 호강하고 있는 셈이에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8.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