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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오랫만에 단비가 내리고 있어요. 농사짓는 분들의 시름이 다소 가라앉을거에요. 저수지에 물도 채워지고... 쩍쩍 갈라진 땅에 충분히 고일만큼 비가 더 와야해요. 청양보호소는 대부분 밖에서 일해야 하니까 비가 많이 오면 힘들겠지만 그동안 너무 가물어서 비가 더 많이 와야, 나무도 물을 품을수있고 해갈을 면할거에요. 아가들은 비오는 날엔 조용히 빗소리를 들으면서 생각에 잠기는듯 해요. 애들도 계절과 날씨에 민감해서 감정 폭이 아주 넓어요. 오늘, 비가 오니까 소장님이 전화를 못하는데 내일쯤, 후원내역을 올려야 겠어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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