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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양보호소에 어제 내린 비로 나뭇잎들이 우수수 많이 떨어져서 나뒹굴고 있답니다. 난 낙엽을 밟으면서 산책할때 참 기분이 좋은데, 청양보호소는 사정이 다르지요. 여러분, 가로수 나무들을 보셨지요? 얼마나 잎들이 많은지^^^. 그게 계속 떨어지니까 수북하게 낙엽이 쌓였어요. 가로수에 인접한 견사 놀이터에도 수북히 쌓이고 길에도 수북히쌓이고.... 놀이터에 쌓인 낙엽은 쓸어야겠지만 길에 떨어진 낙엽들은 언제 다 치울까? 계속해서 떨어져 쌓이는데.... 바람을 타고 날라다니는 낙엽, 소장님 수고를 더 보태주네요. 그래도, 녹색에서 갈색으로 물든 청양보호소를 그려보면 제법 운치가 있어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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