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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보호소에선 막바지 겨울준비로 많이 바빠서 아마 견사 청소에 소홀해질수 밖에 없을 거에요. 한번에 두마리 토끼를 잡을수 없을 테니까요. 그렇치않아도, 태양이엄마가 청양에 있었으면 이런 일에 집중해서 할수 있을텐데 ^^^ 하면서 말하더군요. 그리고 전화통화 할때마다, 해가너무 짧아서 일하기 힘들다는 말도 빼놓치않고 했어요. 며칠동안 정산에 못나갈 거에요. 그러나 후원품들은 걱정하지 마세요. 잘 도착해서 안전하게 보관돼 있으니까요. 내일이면 출근하실텐데 오늘 하루도 푹 쉬면서 재미있게 보내세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8.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