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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님, 돕는다는것에 대해서 부담갖고 스트레스받지 마세요. 그동안 우리 아가들한테 베풀수 있는 이상의 것들을 다 주셨어요. 물론, 옆에서 힘들다고 도움을 바라는 모습들을 보면 안타깝고 마음이 무겁겠지만 우린 형편에 맞게 하면 돼요. 그냥, 지켜만 봐주셔도 고맙답니다.우리 아가들이 씩식하게 잘 헤쳐나가는 모습을 ^^^. 일단, 주머니 사정이 안좋을땐 마음속으로 응원해주세요. 그것도 도와주는 거에요. 제가 유경님을 생각하면, 우리 아가들을 만나서 마음 고생, 넘치는 도움을 주시느라 얼마나 힘드셨을까? ... 죄송한 마음뿐이에요. 도울수있을땐 돕고 약간 쉬어갈땐 그저 지켜봐 주세요. 제가 유경님 마음속에 있는것 같아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8.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