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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언니, 항상 격려와 도움을 아끼지않고 보내주셔서 고마워요. 요즘, 소장님은 마음이 편하니까 육체적으로 힘든 일들을 하면서도 힘들다는 불평을 안한답니다. 여러분들이 충분히 사랑을 보내주시니까, 보호소도 잘 돌아가고있고 마음 고생이 없는 편이에요. 육체적으로 힘든 것들은 견딜수있지만 마음이 불편하고 고민이 많다면 더 힘들거에요. 제발, 올겨울에 폭설이 없기를 바라고 있어요. 다 잘 될거라는 생각을 하면서 우리들이 서로 힘을 합하면 아가들이 겨울을 거뜬하게 잘 지낼수 있겠지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8.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