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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그분이 친구 어머니세요? 참 정이 많고 친절하게 말씀하셨다고 해요. 그분께 정말 감사드려요. 유경님, 혼자 보태주시는 것만으로도 부족해서 마음씨 착한 아주머니한테 조르기까지 하셨군요. 미안하고 고마워요. 모두 아가들땜에 이렇게 고생들 하시네요. 유경님 건강 조심하시고 잘 지내세요 ****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8.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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