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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청양보호소는 우울합니다. 대박리 일까지 터지면서 소장님 인내심에 거의 한계가 온 느낌이에요. 요즘같아선, 애들이고 뭐고.... 소장님한테 빨리 그곳에서 탈출해버리라는 말이 내 목구멍까지 찼어요. 한마디로 괴롭네요 ^^^. 빨리, 11월이 사라지기만을 바랄뿐이에요. 이런 판에, 애들 사료까지 속 썩이고 ^^^. 보호소 일이 지긋지긋하네요. 마음이 편치않으니까, 아가들은 왜 또, 이렇게 가여워 보이는지.... 소장님한테 힘내라는 말을 할수 없을 지경이에요. 그저 가만히 지켜보는게 상책인듯 하네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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