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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집에 와서 지금까지 참 많은 글들을 자게란에 올렸네요 . 그동안 쓴 글들 양이 엄청나요 . 그때그때, 번뜩 생각이 떠오르면 글을 쓰고있는데, 제목만 슬쩍 봐도 그동안 청양보호소 생활이 다 기록으로 남는 것 같아요. 아, 이때 이런 일이 있었나? ...할정도로 ^^^ 암튼, 글을 억지로 쓰진 못하지요., 생각이 떠오르면 바로 컴앞에서 막, 자판을 두드리는데 다시 글을 쓰라면 못해요. 생각이 벌써 지나가버리거든요. 보호소란 테두리 안에서 늘 같은 일이 반복되지만 웬넘의 글들을 그렇게나 많이 올렸는지 ㅎㅎㅎ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8.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