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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에 살얼음이 얼었어요. 근데 며칠간 , 아침 기온이 영하로 내려간다네요. 소장님한텐, 요즘 미안해서 아무 말도 안하고 있어요. 말 안해도 나보다 더 아가들한테 신경쓸테니까요 ^^^ 아직, 겨울 문턱이에요. 보호소엔 아직 혹한이 안닥쳐왔다고 보면 돼요. 이정도 날씨를 별로로 생각하는 정도니까, 앞으로 아가들이 견뎌내야할 추위가 얼마나 대단할지....피부로 느껴지세요? 우린, 열심히 아가들 음식 걱정만 하면 족해요. 각기 맡은 역할들이 다르니까요 ^^^ 감기 조심하세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8.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