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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보호소는 밖에 놓아둔 물이 드디어 얼었어요. 어제 실수로 경운기에서 물을 안뺐더니 역시 약간 얼어서 뜨거운 물로 녹여서 물을 뺐답니다. 드디어 동장군이 왔나봐요^^^. 소장님이 일하는데 손이 시릴정도라고 하네요. 미안해서 묻지도 않았는데 , 이틀동안 청소고 뭐고... 겨울준비 하다 만것을 해야겠다고 말하네요. 역시나, 애들 추울가봐 노심초사 했어요. 애들을 위해서라면, 날씨가 얼어붙든지, 말든지 또 밖에서 일해야하는 소장님 ^^^.... " 청양의 애물단지들 *** " 소장님 고생만 시키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8.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