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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보호소에 김치 보내고 나니까 마음이 개운하네요 이제 소장님이 맛잇게 잘 먹을 일만 남았네요 손이 커서 꽤 많이 보냈는데 반찬없어도 겨울동안 잘 먹겠지요 집사님이 거의 다했고 난 좀 거둘뿐이었는데도 허리가 아픈데, 지난 겨울 보호소에서 일했던걸 생각하니 애들 소꼽장난에 불과한 일이었는데도^^^ 사람 몸은 편하면 편할수록, 더 편해지고 싶은 본능이 있나봐요 마마님은 친정에서 김치 갖고올것 같은데요 ? ㅎㅎㅎ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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