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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밤이 달팽이처럼 몸을 똘똘말고 자는 애들한테 길고 길기만 하네요^^^ 금요일부터 날씨가 좀 풀린다고 하니까 내일까지 참고 견뎌내야 겠지요 혹시, 오늘 내일 청양에 눈소식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눈이 오면 보호소는 더 골치가 아프답니다 , 얼어붙어도 일하기 힘들고 날이 풀려서 조금식 녹아내려도 질퍽할테지요 차라리 비가 오고 그치면 금방 놀이터 마당이 마르는데^^^ 근데, 우리들은 첫눈이 오면 마음이 들뜨고 기분이 참 좋챦아요? 마마님 쪽에 눈이 오면 청양에도 눈이 내릴거에요 요즘, 넘 추워서 소장님이 보호소에서 꼼짝 안하시는군요 ***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8.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