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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파이프가 낮게 지나가는 곳이 있는데, 애들 키에 닿기땜에 열선을 안했는데, 하필 거기가 터져서 일하다말고 정산에 액셀파이프를 사러 나왔어요. 마침, 여러분들의 후원품들이 도착해 있어서 잘 됐어요. 당장 아가들 물을 줘야하니까, 만사 다 제쳐놓고 재료를 사러 나왔는데 정말, 너무 많이 추웠대요. 수도관도 재점검해봐야 하는데... 하면서 쌓인 일얘기를 한참동안 했지요. 정말, 청양보호소에 소장님이 있어서 ...뭐라도 고장나면 재료만 사서 또 뚝딱 고치고 만드니까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추위에 얼마나 고생 많은지 ^^^ 난, 이렇게 따뜻하게 잘 지내고 있는데^^^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8.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