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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어떤분과 통화하면서 마음이 훈훈했어요. 옆집에 사는 강지 둘이 얼어서 물을 못먹는걸 봤나봐요. 일단 봤으니까 ,이분 마음이 편할리가 없었겠죠. 집에서 물 팔팔 끓여다 물을 녹이고 새물로 갈아줬대요. 한번 시작했으니까 아마 겨우내 신경써서 해야될것 같다고 ^^^ 아예, 요령이 생겨서 빈 그릇을 하나씩, 더 준비해서 번갈아 물을 채워주신다고 하네요. " 작은 실천" *** , 그러나 마음은 있지만 쉽게 해줄수 없는 일을 그분은 겨우내 그렇게 하실거에요. 그분 말씀이, " 그애들의 마음이 나도 모르게 느껴져서 외면할수 없었다고..." 물이 꽁꽁 얼어붙으니 사료 먹는 애들이 물을 제대로 못먹으면 어떻겠어요? ...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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