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님이쪽 견사일을 끝냈고 그 다음은 냥이집과 소장님과 애들이 살고있는 집까지 다시 비닐로 씌울거래요. 구멍이 뚫려서 그런건 아니고 이중으로 다시 해주면 훨씬 더 아늑하고 따뜻할수있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밖에 있는 세탁기쪽까지 연결해주면 세탁기에 들어가는 물이 얼지않을 거에요. 지금 이정도로도 괜찮은데, 앞으로 닥칠 칼바람과 혹한을 염려에 두고 이중으로 보온을 해주려고 하는거에요. 시간은 좀 걸리지만 하나씩 하나씩 확실하게 매듭져주면 청양보호소 비닐 집도 아가들이 한겨울 지내기에 큰 불편없을것 같아요. 작년엔, 내가 보호소에 있어서 정말 꼼꼼하게 잘 해줬고 애들도 긴긴 혹한을 거뜬하게 잘 지낼수 있었지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8.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