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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일단 겨울준비는 끝났고 남은 일들 중에서 시급한것은 수도관을 점검하는 일이에요. 쉴틈을 주지않는 청양보호소가 야속하네요. 올겨울엔 덜 춥고 대신 폭설이 자주 올거라는 예보가 떴어요. 눈***, 참 깨끗하고 낭만적이지요. 이곳에선 ^^^. 그러나 보호소에선 일만 더 벌어주는 셈이에요. 눈이얼어도 걱정, 많이 쌓여도 걱정, 질질 녹아도 걱정... 그러나, 철없는 애들은 마냥 좋아서 팔딱팔딱 뛰어다니면서 무슨 경사라도 난것처럼 .... 그래도, 솔직한 내마음은 펑펑 내리는 첫눈을 맞으면서 걷고 싶네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8.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