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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만에 들러봅니다. 여러가지로 힘든 겨울이네요. 제 이름으로 들어간 건 없지만 물품 판매하면서 대금을 소장님 계좌로 넣어주십사 해서 들어온 게 몇 개 있답니다. 자주 들르지는 못해도 청양보호소를 늘 기억하고 있어요. 추운 겨울, 좀 더 힘을 보태드려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작성자 박소영(스팀밀크) 작성시간 08.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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