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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영님이 아가들을 기억하고 있듯이 저 역시 소영님을 잊지않고 있어요. 어떤땐, 쪽지를 보내서 안부를 물어보고도 싶었지만 ... 혹여, 부담을 주진않을까 싶어서 , 언젠가 글을 볼수있겠지 했어요. 이사는 잘 하셨는지요? 물품 판매금에서 후원해 주신다고 했는데 ^^^, 감사합니다. 소영님이 죄송하단 말을 하시면 오히려 우리가 염치가 없지요. 그런 말씀, 하지마세요. 잘 지내고 있는 소식 주셔서 반가워요. 청양 아가들이 존재하는한, 우린 소영님을 잊지못할 것이고 소영님도 아가들을 잊지못할 거에요. 아가들에게 얼마나 많은 사랑 나누어주셨는데 *** 가끔씩, 소식 주세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8.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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