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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호소에 쟁기가 등장했어요. 아랫쪽, 윗쪽에 두개... 자루가 쉽게 부러지니까 여분의 자루도 함께. 소장님이 삽으로 얼어붙은 아가들 변을 치우다보니 팔목이 시리고 저려서 생각해냈고 요즘 사용해보니까, 삽보단 낫다고 하네요. 난 삽자루도 무거워서 괭이로 치웠었는데..... 하루에 먹는 양이 많다보니 응가를 치우는 일도 보통이 아니에요. 팔목이 아프다고 했지만 뭐라고 할말도 없었는데 쟁기가 팔과 손목에 힘이 덜 든다고 하니까 다행이에요. 청양보호소에서 첨 보는 물건이네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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