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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세상에서 제일 하기 싫은 말은 애들 밥이 없다는 말이지요 그래서 참을만큼 참고 지켜보다 또 이런 말을 하게될때, 여러분들한테 안보이지만 부끄러워서 얼굴이 빨개져 있어요 그러나, 아가들 눈이 지켜보고 있으니 어디로 숨을 곳도 없네요 후원을 충분히 하신 분들께 또 하게 만드는 내 심정은 정말 괴로워요 빨리 보호소가 자리잡혀서 여러분들이 각자 알아서 후원하시고 난 이런 말을 하지않고 살고싶어요 *** 그러나, 그때까진 어쩔수없이 아가들 생각만 하면서 참아야할것 같아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8.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