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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내린 눈이 약간 쌓였는데 마마님 운전땜에 걱정이 되네요. 청양도 어제부터 꽁꽁 얼은데다 어제 정산에 나왔고 오늘, 할일이 더 많을텐데... 마마님이 오늘 천안까지 봉사를 안해주셨다면 소장님이 이틀동안 보호소를 비우게 될뻔했는데 마마님한테 고마워요. 소장님이 용달차 빌려서 아가들만 남겨두고 천안까지 가야만하는 사정을 잘 아시고 이렇게 어려운 일을 대신 해주셨어요. 거기도 눈이 왔을것 같은데... 위험한 상황이면 가시지 말라고 전화했는데 마마님이 알아서 하신다고 했지만 마마님이 집에 도착해야만 안심할수 있어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8.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