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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소장님과 통화하던중에 놀라운 광경이 있었어요. 통화도중에, 갑자기 " 이게 무슨 소리지? 큰차가 들어오는 소린가? 아주 센 바람소린가? ... 도대체 뭐지?" 하면서 소장님이 당황해했어요. 나도 순간적으로 긴장했어요. 잠시후에 알고보니, 금강 하늘에서 수만마리 새떼들이 새까맣게 하늘을 덮었다는군요. 이런 장관을 첨 목격한 소장님 얼이 빠질 정도였어요. 새들의 날개짓 소리가 어찌나 우렁차고 그 모습이 얼마나 장관이었던지.... 나보고 보이느냐고 하는거에요. 전화로 보이겠어요? 아마, 혼자 보기 아까운 장면이었을 거에요. 수만마리도 더 넘어보이는 새떼들의 군무를 목격했어요. 마침, 후원품을 말해주고 있는데....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8.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