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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산에 장이 열렸는데 좌판에서 물건 파시는 분들은 소장님이 좋은일 하시는걸 다 잘 알고있어요. 그분들이 남는것도 없을텐데 오늘 과매기 두줄하고 강냉이 튀긴거 2 봉지를 소장님이 미안해서 안받으니까 경운기에 실었다네요. 요즘 장날이 시원치 않아서 물건도 잘 안팔리고 고생 많으실텐데 이런 후한 선심을 받아서 오히려 죄송하네요. 과매기는 소장님 반찬, 뻥튀기는 아가들 간식 *** 이만하면 푸짐한 선물이지요? 그분들이 장사가 잘되야 할텐데.....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9.01.05